초록 언덕 위에 주인 모를 집 하나.
과거엔 번듯한 집이었을텐데
집안에는 그 누구도 없는지
흐린날이라 더 어두워보인다.
주변엔 생명으로 가득한데...
어두워져 가는 세상속에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지 않은 사람들도 그럴텐데...
생명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늘 바라며
그분으로 충만한 집으로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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