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잠언 묵상 1장 - 무섭거나 끔찍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멋지게 생각하기를 바라셔.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있지만, 가끔은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나 실수하는 사람, 잘난 척하는 사람도 있어. 그래도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도 그냥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마음(성령)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셔. "얘들아, 내 말을 들어봐! 내 이야기를 읽어봐!" 하고 말이야. 가끔 세상에는 무섭거나 힘든 일이 생길 때가 있어. 하지만 하나님이 그런 일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더 생각하게 하시려는 거야. 하나님은 우리가 무서워서 기도할 때도, 항상 우리를 보고 계셔. 그런데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싫어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답해 주시..
2025.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