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
웨딩홀까지 가기가 너무 걱정인 미혼녀들이
결혼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큰나머지 결혼은 하지 않고
성행위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임신은 걱정된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하나님 말씀이 기준된 삶을 살지 않고
자기 욕망 따라 살고 싶은 미혼녀들이 국가 지원을 받고싶다고 하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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