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으신 예수님의 몸에 상처 자국이 하나 둘 나기 시작합니다. 그 상흔에 피가 고이기 시작하고 쓰라린 고통이 박힙니다. 그 상처 자국은 나의 죄의 흔적이고 자국이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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