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예장합신의 이단 결의 부당” 인터콥訴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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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예장합신의 이단 결의 부당” 인터콥訴 ‘각하’
법원이 인터콥 선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 총회(총회장 변세권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이단 결의 취소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단 결의로 인해 사법상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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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개혁주의 노선을 따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백투예루살렘, 세대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음모론의 인터콥을
2022년 9월 20일 합신 총회에서
인터콥(최바울 본부장)을 이단으로 규정하자
불만을 가진 인터콥이
인터넷에 인터콥에 대한 비호의적이며
비판적인 기사나 게시물을 신고하고
법원에게 합신 교단의
이단 결정 결의가
잘못됐기 때문에 법원에서
그 결정을 합신이 취소하게끔
소송을 제기한 것이
이단 결의 취소인데
법원은 인터콥측의 소송을
"판단하지 않겠다" 각하
그래서 합신의 결정이
그대로 유지 (인터콥은 이단)
근데 심층적으로 파보니까
인터콥이랑 전광훈이랑
애들 모아 놓고 불러서
세뇌시키는 사이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전광훈이나 인터콥에
한번 맛들리면
빠져 나오기가 어려워
집회 끝나고도
유튜브 인터넷 뒤지고 난리여 아주
그건 성령의 나타남도 역사도 아니여
어린애들 부모들 호주머니 털어서
자유통일당인지 뭐시긴지
거따 쏟아 넣으려는
이만희 버금가는 전광훈의 계략이다
인터콥에 자주 드나드는
꼬마~청소년 정신 똑바로 차려
인터콥
인터콥 집회, 모임, 스쿨에 참여한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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