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8:12-20
불확실한 삶이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채워지면
율법으로 지식적 앎만으로 판단자가 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증언을 참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죄와 인격 마음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어디로 오셔서
어디로 가시는지를 아셨고
누구도 판단하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불확실해도
기도와 말씀으로 채워진 삶,
예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아는 삶은 구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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