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 사제, 동성커플 첫 축복과 교황청의 승인? 죄에 축복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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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사제, 동성커플 첫 축복과 교황청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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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승인 한달여 만에 한국 가톨릭, 동성커플 첫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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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축복 해봐야

하느님 하나님 GOD께서
복을 내리시는지는 모름

축복과 강복은 다르다

동성애는
생명도 못낳고
성지향에 관련한 법안 발의만 부추기고
같은 크리스천들끼리 분열 일으키고
세금만 갉아먹는 좀과 같다.

인구 감소와 인구 절벽에
로마 가톨릭이 한술 더 뜬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에 동참한 이유가 있는 것

사제 신부 아닌 '사도 바울'의

성 윤리관 동성애는 = 불의 = 미혹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냄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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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로 이해하는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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