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고 무엇인가 구매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는 시대입니다. 교회 출석도 인터넷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일종에 미리보기인 셈인데 문제는 특정 교회에서 발생한 문제나 이슈가 있었음에도 문제나 논란을 언급한 글, FACT를 검색하고 모니터링하고 신고합니다
왜 그럴까요?
지나치게 대형화 된데서 비롯한 감당하기 어려운 은행 부채 때문에 신도들을 모집해야 은행 빚을 상환할 수 있는데 인터넷의 FACT가 이미지 메이크업에 걸림돌이라 여기기 때문이죠. 그럼 어떤 교회의 교인 또는 직원들이 신고를 했었는지 확인해보죠.
아무리 교회의 시설이 외관상 크고 좋아도 FACT나 객관적 판단을 막는 행위는 신앙이 아니라 교회와 종교인들을 옹호하려는 맹신이 아닐까 싶네요.
하나님 예수님은 그런 옹호 필요하지 않으시거든요 돈 필요한건 건물 빚 매꾸려는 돈 필요한건 사람, 교회나 선교단체지 하나님 예수님은 아니시거든요. 누가 지으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일단 사람 모이는거 보고 건물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욕망이거든요
외적 & 숫자 성장에 함몰되어 분별력 잃어버린 사람들
신고 잘하는 집단들
이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장길자교)
신천지교 (이만희교)
사단법인 올 네이션스 성결 선교 연합회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교)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교)
교회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선교단체
인터콥
교회의 인터넷 게시중단 신고 왜 문제인가?
https://open.kakao.com/o/gekAJYhf 체
thegoodhopewe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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