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나

코로나19 펜데믹 AI의 발전과 여호와 하나님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신앙 (3/4) (창세기 2장 4절 ~ 17절 & 6장 5절 ~ 8절)

by 더좋은소망 2023. 5. 13.

[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제일 나중에 창조하셨죠?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지금 살면서 보는 것들을 ‘창조’ 하셨는데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말씀하시자 하나씩 하나씩 생겨났는데 그것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건물이나 이런게 아니라 자연, 생물이에요. 그것이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땠나요? ‘좋았더라’ 그렇게 좋은 것들을 만드신 후에 사람을 가장 나중에 마지막에 만드셨어요. 가장 좋은 것들을 사람에게 주시기 위해서였죠.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을 사랑해서 “엄마! 아빠 나 저거 사죠!” 하면 엄마나 아빠는 어떻게든 사주실거에요. 여러분 뭘 좋아하죠? 닌텐도 스위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카봇! 포켓몬 스티커! 아이스크림! 과자! 햄버거! 피자! 다 좋죠?

좋은 것을 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우리 나라 말로 좋은 것이 사랑인데 성경은 맨 처음 히브리어로 쓰여졌는데 사랑으로 번역된 ‘나하브’는 좋아하다, 사랑하다라는 뜻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하신 창조 역사는 마치 그것과 같아요. 하나님께서 사람이 보고 좋아할만한 것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들을 다 창조해두셨어요.여러분이 지금은 유튜브가 재밌고 게임이 좋고, TV가 좋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것들이 재미가 없어져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것들은 사람의 지능 혹은 기술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만이 하나님께는 가장 큰 기쁨이고 그것이 사람에게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께서 좋아하실만한 것이니까 사람에게도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아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그것이 사랑인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좋아하실만한 것들 동물이나 자연, 여러 생물을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고 또 아름다운 동산 에덴을 따로 구별해두시고 사람을 거기에 이끌어 두셨어요. 그 동산은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은 것들로 가득한 곳이었죠. 그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해주셨어요. 왜요?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으신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좋게 해주시기 위해 그렇게 사람에게 에덴 동산을 주신거였죠.

 빛이나 생물들 동물들 풀들이나 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창조된 것들인데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뿐 아니라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셨다는 것은 행하셨기 때문에 마치 여러분이 지점토를 가지고 무엇인가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그런식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기 때문에 더 사랑스럽고 좋았던 것이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이 아담과 하와 때문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어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게 해주셨어요. 그러니까 세상이 어떻게 된거에요? 사람도 많아지고 죄도 많아진거였죠. 그때 사람들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아셨는데 창세기 6장 5절에는 뭐라고 쓰여 있냐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생각을 보셨대요. 아신 것도 아니고 보셨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져서 그 세상을 쓸어버리시려고 하셨지만 노아에게 은혜를 입히셔서 세상을 아예 없애지는 않으셨어요.

이어서 읽기
코로나19 펜데믹 AI의 발전과 여호와 하나님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신앙 4 (창세기 2장 4절 ~ 17절 & 6장 5절 ~ 8절)

'클릭' '터치' 하시면 '홈페이지'를 엽니다
'클릭' '터치' 하시면 '유튜브'를 엽니다
 
'클릭', '터치' 하시면 오산영락교회의 유튜브(YouTube)를 엽니다

'클릭' '터치' 하시면 오산영락교회 홈페이지를 엽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할
그리스도의 사랑을 간직한 교회입니다

 

성경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해
복음을 가감없이 전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상처받은 자들의 회복을 바라며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