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I 세계선교대회 강사에 포함 됐다고
박호종이 신사도운동 안했다는 반증은 아닙니다.
교회의 재정 후원 또는 개인 재산 후원 명목으로
강사 포함시켜줄 가능성도 농후하거든요.
국민미션어워드?
이단에 대한 옹호 자료 싣어주고
배포해주는 언론사가 국민일보입니다.
필자는 한 명의 사역자? 박호종을 이단이라고 한적도 없고 신사도운동 관련 인사라고 했습니다.
필자의 포스팅을 왜곡하는 의도는 박호종을 무슨 이유에서 두둔하고 옹호한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필자가 의견을 포스팅했다고 이단으로 규정 정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이단들과는 실제로 대면해서 치고 받고 싸우는걸 보고 싶다는건지 이상한 주장으로 박호종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뭘까요? 필자가 온라인으로 이단의 비성경적 주장과 왜곡된 성경지식에 대한 주장을 반론한 자료를 보면 지식인에 남겨둔 위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실제로 필자의 의견 (블로그 글)이 법적 하자가 있으면 신고를 해서 법적인 문제로 비화시켜서 법원의 결과를 보면 되고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면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제소를 하던 필자가 속한 대신총회에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법적인 문제로 비화시킬 수 있으면 해보시고 지식인 활동을 하시던지 마시던지는 박호종 옹호자의 자유입니다. 필자는 온라인이라고 없는 이야기를 한게 아니었고 옹호자는 필자의 의견이나 글을 왜곡하면서까지 옹호했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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