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수원에 가게 된다.
말로만 듣던 그곳...
태백까지 가려면 전철도
장시간 타야 되고
기차도 오랜시간 동안 타야 하는데,
설레기도 하고 혼자서
먼곳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하기도 하다.
그곳에서
예수님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고 싶다.
그분을 알고 싶다. 느끼고 싶다.
어떤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된다.
2007.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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