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 않은 삶이 문제가 아니라
행복할 틈이 없는 것
행복을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행복의 기준을
너무 높여 불행한 것처럼 여기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행복의 기준을
세상이 아닌
주님께 두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다
나 때문에 희생 당하신 예수님 때문에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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