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선 좋은 자리라도 계속 머무르지 못한다.
지상에서의 가족들은 가야할 곳이 있다.
그러나 천국에 있는 가족들은 가야할 곳이 없다.
모든 인생에서의 모든 의무를 마쳤으며
참된 안식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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