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은 누구에게나 맡겨진 일 즉 사역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사역도 있지만 하나님의 창조 세계 안에서 사람들이 일이라고 부르는 직업이라고 하는 그것이기도 합니다. 사역. 저는 이 단어를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람과 함께 역사를 써내려 가는 것. 그 역사는 세상에 기록으로 남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써내려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고 기억하시니 말입니다.
Every person created by God has a job, a ministry. There's the work that we do in the church, but there's also the work that people do in God's creation that we call a job. Ministry. I like to use the word this way: to make history with people, and that history may not be written down, but it must be written, because even though many people may not remember, God is watching and rememb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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