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저희는 그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무지해서 또는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구원에서 멀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각 사람과의 거리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아브라함 때나 모세 때나 그 경계가 확실한 것처럼 다른 것이죠. 그 거리가 존재할 뿐인 거지 어떤 사람은 복을 왕창 받은 가문 어떤 사람은 저주를 받은 가문 이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이나 가문을 저주하셨다고 하고 가계의 저주를 끊으라 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으면 아 내가 가난한 건 내가 결핍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집안에 저주하셔서 내가 그 저주를 끊지 못해서 내 상황이 이런건가 착각에 빠지도록 만들었는데 그거 다 하나님을 왜곡하는 가르침이고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과 멀어지게 하려는 것 아니겠어요. 그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유다백성들에게나 지금 수 많은 사람들에게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면 나의 삶의 영역은 내가 지켜야할 내가 수고해서 얻을 바운더리라는 것입니다. 그 바운더리에 저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구원과 멀어져 있는 그 사람들이 올 길을 닦고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는 돌을 제하고 내가 가진 이 구원의 깃발을 보십시오 그들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과 구원을 전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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