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사람의 마음은
도어락(Door Lock)과 같습니다.
패스워드가 있어서 비밀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분은 패스워드를
터치해서 들어오실수도 있지만
그걸 터치하는 사람은
'나'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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