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삶에 주관자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믿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렸을 때는 그저 부모님과 선생님이 내 주변에서 큰 문제 없이 지내도록 보호자 역할을 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아빠 엄마의 시선에 안정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나이가 들수록 키가 자랄수록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과 손에서 점점 멀어지고 싶고 자신의 자율, 취미, 관심이 더 중요해집니다. 아빠 엄마도 때론 그것이 더 좋습니다. 내 개인 시간이 좀 생겼구나… 사람은 그렇게 보호와 자율 사이에 자라고 살아갑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저 태어났기 때문에 가족과 사는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죽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성경을 몰랐을 때 죽음과 천국과 지옥,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혼자였을 때는 그저 세상의 삶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공을 향하여! 그러나 처음 가족 밖에서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이후에는 그것보다는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입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지탱하고 계신다는 믿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은 후엔 한가지 소망이 생깁니다.
내 믿음이 성경의 인물들처럼 더 나은 본향을 향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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