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48 기독교 신앙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기독교 신앙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말씀을 기억하며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2023. 5. 30. 고난과 악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 팀 켈러 (Timothy Keller) 기독교인들은 부활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가 죽고 나면 천국으로 가는 것뿐만 아니라 부활의 자리로 간다고 말합니다. 부활은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위로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삶을 회복시킵니다. 고난 이후 훨씬 탁월하고 뛰어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과 악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팀 켈러 (Timothy Keller) 2023. 5. 30. '이재록 그림'(등신대)에 절하는 만민교회 (이단) 신자들 만민교회의 성폭행범 이재록 숭배 행위 이재록의 출소 후 만국교회도 이짓거리 하려고 두 딸이 물밑 작업 중 '나는 신이다'(넷플릭스) 성폭행범 & 교주 :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관련 교회 만민중앙교회 (성폭행범 & 교주 : 이재록 ) 관련 교회 '이재록 그림'(등신대)에 절하는 만민교회 (이단) 신자들 기독교의 이단 (또는 사이비) 만민중앙교회 홍보 보도자료 낸 언론사 성폭행범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교주의 세 딸의 종교사업 올네이션스교회, 만국교회의 전신 만민중앙교회의 등신대 절 행위 2023. 5. 30. 김구원 교수 "문자보다는 문학적 힌트 뒤에 숨겨진 메시지 읽어내기"(?) - 의 맹점 김구원 교수님의 요나서 해석 남성형 물고기 = 죽음의 문맥, 여성형 물고기 = 생명의 문맥으로의 이해는 성경을 문자보다는 문학적 힌트 뒤에 숨겨진 메시지를 읽어내기를 위한 주장으로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성경에서의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기록은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사건마다 다르겠지만 숨겨진 메시지를 읽어내기 위해 해석이 기록보다 우선시 되는 뉘앙스도 있다고 할까? 그럼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해석도 가능하다는 발상의 문을 열어주는건 아닐까? 이런 형식으로 해석하고 주장한다면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야말로 성경의 권위는 해석의 권위보다 낮아지게 비춰지게 만드는 촌극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해를 위한 해석은 해석이지 사실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2023. 5. 30. 이전 1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 7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