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아무것도못합니다1 하나님께 속한 미래의 선한 것을 받기 위해 내가 해야할 것은? - 잠언 2장 사람은 무엇이든 간직하는 존재이고 누구든지 오늘 살아 있다면 적어도 짧은 시간이나 하루 정도는 보장되어 있다고 여기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렇게 하루를 산 사람들에겐 그 누구도 무소유란 없습니다. 그것이 본문에 기록된 은이던 남은 알지 못하는 감추어진 보배(4절)이던 소유하며 살지만 그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 아닌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언어, 계명과 지혜와 명철입니다(1절). 그것들은 세상이 존재하는동안 하나님께서 인류에 남기시고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완전한 지혜를 예비해주시는데 그 지혜는 정직한 자에게 예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완전한 지혜를 주시려는 이유는 땅에 거하며 남아 있게하심으로 의인의 길.. 2025.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