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신약 백성들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그외의 성경은 '교회의 아버지'의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목사는 '교회의 아버지'도 '
영적 아버지'가 아니며
기록된 말씀을 통해 시대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읽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 성경의 해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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