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안다. 이는 지식으로 아는 것이다. 이는 비신자들도 가질 수 있는 지식이다. 성도에게는 이러한 지식적인 앎뿐만 아니라 내 삶에서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갖고 살아야 한다. 내 삶을 들여다 보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비로소 성도의 삶인 것이다. 지식적 앎뿐만 아니라 경험적 앎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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