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에서 나신 예수님, 가진 것 많지 않으셨던 예수님. 지낼 집을 소유하지 않으셔서 머리 둘 곳 없으셨던 예수님은 비고 빈 우리 마음에 계시길 원하십니다. 빈 손으로 온 나그네 인생은 세상 떠날 때도 비어야 잡음이 없고 마지막 날에 충만함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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