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기 다른 환경과 시간속에서 살아간다. 누군가는 새벽을 깨우고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저녁에 일상을 시작하기도 한다.흔한 말 중에 새벽기도 후에 잠을 자면 은혜를 까먹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 시간에 말씀 보라는 것이다. 목회자는 새벽기도를 갈 수 없거나 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기억함으로써 새벽기도가 신앙의 잣대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누군가는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누군가는 저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아침에 말씀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 있고 조용한 늦은 밤에 말씀을 보고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있다. 일정한 본문을 따라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더 와닿는 사람이 있지만 조각조각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더 와닿는 사람도 있다.
신앙 생활이란 것은 말그대로 생활에서 신앙을 겸비하라는 것이다. 생활과 환경은 누구나 다르고 성향도 다르다. 또한 주어진 것도 다르다. 현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구하는 행위로서의 기도, 말씀 읽기 묵상, 학교, 일터 생활이 되어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신앙인이 되어야지 그 반대로 삶을 무너뜨리면서까지 무리하게 남을 따라하는 따라쟁이 신앙인이 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People live in different environments and time zones. Some people wake up at the crack of dawn and start their day at dawn, while others start their daily routine in the evening. That's the time to look at the Word. Pastors should avoid making morning prayer a standard of faith by remembering that some people cannot or do not go to morning prayer. (Some people start their day in the morning, while others start their day in the evening.)
And there are those who are accustomed to starting their day with the Word in the morning and those who prefer to do so late at night when it is quiet. Some people find it easier to meditate on the Word by following a set text, while others find it easier to meditate on the Word in bits and pieces.
Living the faith literally means living the faith in your life. Everyone's life and circumstances are different, their dispositions are different, and their gifts are different. Since the present life is given by God, there is no reason to become a natural and free believer by seeking God's will in it, praying, reading and meditating on the Word, going to school, and working, and, on the contrary, becoming a follower of others by forcibly following them to the point of destroying one'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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