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바라본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평가가 아닌
나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표현되는 아픔을 이해 받을 수 있어야
그 상처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통한다》- 박재연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약한 이성으로 주님을 판단하지 말고 -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 (0) | 2023.05.29 |
---|---|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 이진희《광야를 읽다》 (0) | 2023.05.27 |
[ 감사글 ] 하나님이 주시는 감사는 생활 속에서 by 갓피플성경 (0) | 2023.05.21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방식 (벌코프 조직신학, CH북스) (0) | 2023.05.12 |
[ 감사글 ] 어려움에서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by 갓피플성경 (0) | 2023.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