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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자 - Chris Tomlin (크리스 탐린) Biography 탐린은 처음 기타를 아버지로부터 받았다. 그때 나이는 11살, 그는 14살때 처음 예배곡을 썼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 의학을 공부하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후 그 길이 아님을 알았다. 그때가 1990년도 탐린은 쇠약해진 때였다. 또한 Dawson McAllister의 유스 컨퍼런스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된 해이기도하다. Texas A&M University에 다니면서 탐린은 연주하는 것과 곡 쓰는 일을 계속했다. 1997년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가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s)에서 일하기를 요청하고, 탐린은 이에 수락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연주하게 되었다. 그는 2001년 처음으로 솔로 프로젝트로 The Noise We Make를 내.. 2023. 4. 11.
예배인도자 - 브렌튼 브라운 (Brenton Brown) 브렌튼 브라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크리스천 송라이터 예배인도자이기도한 그는 일찍이 스무살 때 영국 옥스포드로 건너가 Rhodes Scholarship에서 정치학,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또한 영국 옥스포드 빈야드에서 예배목사로 섬겼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는 영국 빈야드 예배 개발 팀의 코디네이터가 되었다. 그의 노래들은 Lord Reign in me (오셔서 다스리소서), All who are thirsty (목마른 자들), Humble King (겸손의 왕), Hallelujah [Your love is amazing] (주 사랑 놀라와)등이 있다. 브렌튼은 2006년 서바이버 뮤직에서 첫 솔로 앨범을 출시했고, Everlasting God (새 힘 얻으리)는 영국을 비롯한 세계에.. 2023. 4. 11.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시사회 후기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어메이징 그레이스. 저녁을 먹지 않았던 터라 일행과 함께 주변 분식점에서 식사를 한 후에 입장했다. 상영 시간에는 늦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이들로 좌석 대부분이 채워져 있었다. 상영 전 섹소포너 대니정의 연주회가 있었는데, 늦게 도착해서 일부분만 감상할 수 있었다. 부랴부랴 자리를 잡았지만 그다지 좋은 자리는 아니었다. 스크린은 생각보다 컸다. 하지만, 음향에서 조금 아쉬웠다. 뭔가 노이즈가 있는 느낌이랄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영화 내용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윌리엄 윌버포스 역의 이안 그루퍼드의 연기도 괜찮았다. 특별히 존 뉴턴 역의 알버트 피니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그렇지만, 전개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카메라는 오로지 주인공에게만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 2023. 4. 11.
예배인도자 - 르우벤 몰건 (Reuben Morgan) 르우벤 몰건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힐송 처치에 예배인도자이자 음악 목사 그리고 송라이터이다. 그는 "Eagles Wings", "거리마다 기쁨으로(Hear Our Praises)",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I Give You My Heart)", "내 주님 살아계시기에(My Redeemer Lives)", "전능의 주 얼굴 구하며(Touching Heaven, Changing Earth)"등 많은곡 (약한 나로 강하게, 주 품에 품으소서도 그의 곡이다 - 역주)들을 썼다. ​ 2005년 그의 첫 솔로 워십 앨범 "World Through Your Eyes"은 호주 크리스천 차트에 3위에 링크되었고, 이 앨범은 캐나다에서 출시되기도 하였다. (그의 앨범은 국내에도 정식 라이센스 되기도 하였다 - 역주) ..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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