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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발로쉬 (Paul Baloche) 폴 발로쉬는 1962년 6월 4일에 태어났다. 크리스천 뮤직 아티스트이기도 한 그는 미국의 텍사스 린데일(Lindale, Texas)에 있는 커뮤니티 크리스천 펠로우십(Community Christian Fellowship)의 예배목사이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를 다룰 줄 알고 있으며, 기타로 예배인도하는것을 좋아한다. 그의 아내는 리타 발로쉬(Rita Baloche)로 그녀 역시 크리스천 송라이터이다. 마이클 W. 스미스 (Michael W. Smith), 소닉 플러드(Sonicflood)등 여러 아티스트들은 그의 곡을 앨범에 수록하기도 하였다. 발로쉬의 여러곡들은 많은 교회에서 불리우고 있으며, Open the Eyes of My Heart (내 맘의 눈을 여소서), Above All (모든 능력과.. 2023. 4. 5.
처음으로 예수원에 가게된다. 내일 예수원에 가게 된다. 말로만 듣던 그곳... 태백까지 가려면 전철도 장시간 타야 되고 기차도 오랜시간 동안 타야 하는데, 설레기도 하고 혼자서 먼곳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하기도 하다. 그곳에서 예수님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고 싶다. 그분을 알고 싶다. 느끼고 싶다. 어떤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된다. 2007. 11. 7. 2023. 4. 5.
세련됨을 버려라 오늘날의 사회는 세련됨을 멋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동경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불행하게 되는 덧이 숨겨져 있다. 세련됨을 추구하고 찾는것에는 물질적인 것들이 따르게 된다. 예를 들면 나의 모습을 세련되게 하기 위해선 빛깔나는 악세사리를 착용해야 하고, 값 비싼 옷을 입어야 한다. 물론 최저의 비용을 들여 세련 됐다고 하는 그 무엇을 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과 사람은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묻는다. 어디꺼야? 라고 말이다. 결국 세련된 것이 멋인것처럼 생각하고 많은 비용을 들인이는 그렇지 못한이를 보고 우쭐될 것이며, 적은 비용을 들여 그것을 따라한 이는 세상과 사람들의 비교로 열등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오늘날 교회도 이를 무시할 수 없다. 현재 많은 교회들은 건물은 말할 것도 ..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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