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은총2

하나님의 3개 (은총 미움 기쁨) - 잠언 12장 묵상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뭔가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무엇을 주시냐면 은총(2절) 아니면 미움, 기쁨(22절)입니다.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지혜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께 어떻게 여겨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되는대로 살자’입니다. 성경은 그런 무신론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지요.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 10:4)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의식이 없으면 CCTV나 의식하고 사상(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미련한 존재’로 여겨져서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여기고 또 분노를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노는 어쩌면 내.. 2025. 4. 3.
계획된 생명으로 마음을 밝힙니다 - 잠언 8장 묵상 솔로몬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얻었었지만 지혜를 최고로 여겼기 때문에 아들이 지혜롭기를 원했고 아들이 지혜를 ‘누나’, 명철에겐 ‘친척’이라고 지칭하면서 보이지 않는 지혜와 명철을 의인화(사람처럼 여기는 것) 했는데요. 그 지혜와 명철이 없으면 마음은 결국 어둡게 되어 그 집이 결국 사망의 방에 갇힌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나 지혜와 명철을 가치롭게 여기면 그 지혜와 명철이 마음을 밝게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마음은 언제든지 어둡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와 명철은 마음을 밝히고 지혜는 지식과 근신으로 번역된 계획을 찾게 되기 때문에 마음이 어두워질 틈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두워지는 이유는? 절망 때문입니다. 지식과 근신이 멈춘 상태가 되는 것 인생의 계획이 진전되지 않거나 멈추는 .. 2025. 3.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