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던 행위로써 부끄러운 욕심에서 나온 행위입니다.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1:25-27)
고린도 교회에 동성애가 발생하자 바울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9)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생각은 주관(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 상태가 되는 것
결국 그 행위(동성애)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역방향의 사랑(?), 동성애는 성경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
동성애는 역방향의 쾌락이다
동성애는 정방향의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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