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저희 인생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최고 존엄을 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권위를 실추시키거나 그 권위에 도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지 않고 그 사람이 복으로 여기는 것을 잠깐 허락하시거나 또는 방임하셔서 마음대로 하게 하시고 순종하나 안하나를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것입니다.
현재 수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여기고 교회 지도자들이 여러 회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과는 거리가 먼 수 많은 것들을 결정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럼 그 결정대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은 누가지는 것이냐면 순종하지 않은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말씀이 아니고 저희를 살리는 말씀입니다. 살아 있고 활력이 있고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의 권위를 믿고 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실 것들이 많으신 분이심을 믿는다면 저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만 저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잘못된 것으로부터 돌아설 수 있고 교정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하나님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결산하시기 때문에 그 결산의 심판대 앞에서 “주님 살아 생전에 보게 하셨던 그 말씀들이 진리였군요” 하면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저 안식에 나라에 들어가게 될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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