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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인'(印) 요 3:22 (신천지교 - '인침'교리의 거짓 바로잡기) (1/2)

by 더좋은소망 2023. 5. 28.

예수 그리스도의 '인'(印) (요한복음 3장 22절 ~ 33절)

 여러분 진정으로 예수님으로 인한, 예수님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의 기쁨은 무엇일까요? ‘자기 부인’입니다. 세례 요한은 무엇을 부인했냐면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의 정체에 대한 질문이 생겼을 때 그러니까 많은 대중들이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갔을 때 그는 자신이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요한복음 1장 20절에서 “그리스도가 아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의 설교나 언변이 시원 시원하면 인기를 모읍니다. 또 자신들의 성경해석이 너무나 탁월하다고 믿는 신천지에서는 50억 이상 내부 자금을 횡령한 사람을 가리켜서 ‘새요한’이니 ‘약속의 목자’, ‘보혜사’라는 타이틀을 붙였는데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실제로 본 사람이며 예수님 앞서서 세례를 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주목할 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라고 말했던 것이었구요.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그러니까 자신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 길을 예비하는 사람이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을 부인 했던 사람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는 본문 30절과 같이 말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오늘날 많이 ‘부흥’ ‘성장’하려는 ‘이단’이나 메가 처치의 목사들과는 교주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한 사람이 이 세례 요한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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