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글쓰기105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오늘날은 초대교회 시대 때 핍박, 기독교가 공인이 되기 전 로마시대 때 세상 권력이 교회를 핍박하던 그런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도 코로나 때이지만 대한민국과 행정부를 보면 교회를 핍박하지 않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있던 때도 그랬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 상황인 현재도 그렇구요. 앞으로 초대교회, 우리나라 기독교(개신교) 초기 일제강점기 때와 같은 그런 핍박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신약교회가 태동하던 2000여년전보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던 100여년전보다 하나님 예수님 믿으며, 교회에 출석하기 쉬운 때라는 것입니다. (물론 가정의 문화에 따라 편차는 있겠지만요.) 코로나를 거치면서 건물로서의 교회밖/안의 구분이 희미해지는 때인데 그래서 교회에 있느.. 2023. 6. 30. '감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2023. 6. 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마 1:23)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20)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그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며 삶에서 그분을 의식하는 삶인 것 같습니다. 때때로 삶의 자리에서 우리는 다양한 일 또는 학업(공부)을 해야하고 가정에서 또 친밀한 사람과 놀기도 합니다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분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닐까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의 기준과 시선을 의식해야하기도 .. 2023. 6. 23. 에덴 : 하나님의 창조 사역 후 오리지널 가정 가정, 교회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천국의 모형입니다. 그러나 완전하진 않습니다. 때때로 다툼과 아픔도 있지만 기쁨과 즐거움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으시다는 것이 하나님의 평가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2023. 6. 20. 크리스천(기독교인)의 투자의 기준은?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 잠 1:7-19)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을 채우리니 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 2023. 6. 2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