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글쓰기105 행복은 찾아내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은 삶이 문제가 아니라 행복할 틈이 없는 것 행복을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행복의 기준을 너무 높여 불행한 것처럼 여기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행복의 기준을 세상이 아닌 주님께 두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다 나 때문에 희생 당하신 예수님 때문에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2023. 7. 11. 즐겁고 보람된 삶!? 즐겁고 보람된 삶은 소유하지 않은 것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문제이기보다는 이미 갖고 있는 것 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다 누구에게나 똑같게 주어지는 시간이다 그러나 시간의 가치는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2023. 7. 8. 즐겁고 보람된 삶!? 즐겁고 보람된 삶은 소유하지 않은 것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문제이기보다는 이미 갖고 있는 것 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다 누구에게나 똑같게 주어지는 시간이다 그러나 시간의 가치는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2023. 7. 8. 속죄의 성질 속죄의 성질 죄인편에서 하나님과 화해하는 문제를 논할 수 없다. 그리스도에 의한 객관적 속죄는 성취된 사실이고, 이제는 죄인들로 하여금 그 속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적의를 멈추도록 인도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의 대사들의 사명이다. 속죄는 인간과 하나님의 화해로써 하나님께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케 하셨음은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않으신 사실에 의해 분명해진다. 이는 인간속에 어떤 도덕적 변화가 일어났음을 뜻하지 않고, 단지 율법의 요구가 충족되었으며 하나님께서 만족하신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죄의 삯은 죄인의 대표자인 그리스도에 의해 하나님께 지불되었다. 속죄에서 피해자측에 배상하는 것은 언제나 가해자측인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대리자로 세우셨고, 이 대리자가 죄를 대속하고 .. 2023. 7. 4. 섬김과 헌신, 열정과 순수함도 메시지입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가 내가 듣고 싶은 메시지가 아니라고 해서 불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교회에서 배울게 없다며 교회를 멀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신앙 생활은 혼자 하는 것이라며 착각하지는 않습니까? 강대상을 향하는 그 시선과 함께 옆도 봐야 합니다. 장로님의 인품과 권사님의 섬김 집사님의 헌신과 교사의 열정 학생들이 따르는 것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배워야 합니다. 앞에 있는 강단만을 보지 말고 옆도 봐야 합니다. 그럼 배울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보고 배우는 것은 예배당 안에서만 듣고 느끼는 것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선포되는 설교가 중요하지만 그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태도만큼 얄팍한 신앙도 없습니다. 말씀이 전부가 아니라 사랑이 전부입니다 2023. 6. 3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