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진리이다. 신학은 진리를 담는 그릇이다. 이 그릇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다. 신학을 공부 하는 것은 누군가가 이해한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다. 신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통로일뿐 진리 자체는 아니다. 훌륭한 신학도서는 성경을 더 알고 싶게 하고 그로 하여금 과거의 하나님이 현재도 살아계시며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며 소망케 한다.
The Bible is the truth. Theology is a vessel for truth. It can't hold everything. To study theology is to study truth as someone has understood it. Theology is a conduit to help those seeking truth, not the truth itself. A good theology book will make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e Bible, and it will make you realize and hope that the God of the past is alive and working in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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