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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나

부르심과 택하심은 믿음에서 사랑으로 (벧후 1:1-11) (3/4) - (택정)

by 더좋은소망 2023. 10. 5.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데 게으르거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사람을 그리스도로 믿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거에요? 맹인인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죄 용서를 받은 것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십자가의 그 사랑과 용서로 죄가 깨끗한 것을 잊고 다른 것에 더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하나님께서 부르지도 않으시고 택하지도 않은 사람일 수도 있고 혹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과 택하셨으나 예수님이 아닌 사람을 예수님인 것처럼 속인 것에 넘어간 사람들 미혹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늘 누구를 알아가기에 게으르지 말라고 하나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기에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고 썼던 거에요. 그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이 다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 사랑 받는 제자 예수님을 직접 본 사도 요한 은 그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얼마나 많으면 요한복음 21장 25절에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을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라고 기록해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을 주셔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믿음을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에 택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는데, 그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사람이고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 흐려지면 희미해지면 어떤 이단에 속한 사람이 “구원 받으셨냐요?”라고 묻거나 “교회에 다니면서 왜 성탄절을 지키나요 유월절을 지켜야야 구원 받아요.”라고 말했을 때 그들을 꾸짖어야 하는데 “아~ 내가 잘못 믿고 있었나 저 사람들 이야기가 맞는건가”하면서 의심이 들면서 미혹에 넘어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속지 말자 안상홍장길자교'(하나님의교회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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