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희가 살아야 할 나라는 지금 여기의 대한민국이긴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는 나라인데요. 그 나라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에 20절로부터 21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인자의 날도 이야기 하셨으니까 주님은 제자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도 보셨던 것이고 또한 세상 이후의 세계도 보셨던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기쁨은 삶의 원동력입니다. 기쁨이 없다는 것은 웃음이 없는 것과 같을텐데 웃음 없는 인생 생각해보셨나요?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안그래도 세상을 보면 뉴스를 보면 웃을 일이 거의 전무한데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웃지 못한다면 인생 우울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우울할 때도 있고 눈물 흘릴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왜 다닌다면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성도의 삶은 어때야 하나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교회를 다니는 것에 불과하고 교회에서 말하는 말씀이나 복음을 살아내지 못하면 사실 교회는 몸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정말 저희가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교회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어떤 삶을 살아가야할까 이것이 중요하고 이것에 대한 답을 갖고 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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