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나

그의 나라 시리즈 1. 하나님께서는 임할 나라를 보십니다 (사 66:22) (3/6)

by 더좋은소망 2024. 5. 17.

 그의 나라! 여기서 는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다니엘에 기록된 대로라면 지극히 높으신 이’, ‘영생하시는 이이신데 앞으로 몇주간동안 이 주제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 주제의 최대 수혜자는 아마도 저일 것 같습니다. 교리적으로 또는 누가 말한 천국이나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직접 말씀을 펼쳐보고 그것을 정리하는 과정속에서 발견되는 말씀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많은 사건들 이벤트들이 누가 이야기한거나 누가 찍은 사진을 보거나 동영상을 봐서 오 좋겠다 좋아보인다 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면 직접 생생히 보면 더 좋은 것처럼 저는 말씀을 통해서 도대체 그분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또 그분의 나라를 믿고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게 되는지를 보니까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전지하신다는 것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 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보이시는 분이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나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바울이 경험한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영 외에 하나님의 일도 아무도 알지 못하면 사람들이 너무나도 불행해지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성령을 저희에게 주시고 받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212절에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는 그렇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아시는 것이 보고 계신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읽은 말씀처럼 저희에게는 항상 안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것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것은 “내가(여호와 하나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하신 그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보시는 그 새 하늘과 새 땅의 존재는 무엇인지 그것을 믿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나누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클릭' '터치' 하시면 더좋은소망 유튜브 채널을 엽니다

 
 

'클릭' '터치' 하시면 더좋은소망 유튜브 채널을 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