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나177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 벗어 난다 하느냐 (이사야 40:27) 다른 번역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이사야 40:27) - 개역개정 다른 역본의 번역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느냐? (새번역) 야곱아 네가 왜 이렇게 말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왜 이렇게 이야기 하느냐? 왜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져 있고 내 공의는 하나님이 무시하신다" 하느냐? (우리말) 야곱 백성아, 너희가 어찌하여 불평하느냐? 이스라엘 백성아, 어찌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나의 어려움을 모르고 계신다. 내 하나님께서는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무시하.. 2023. 10. 5. 부르심과 택하심은 믿음에서 사랑으로 (벧후 1:1-11) (1/4) - (택정) 누구에게나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살다보면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던 믿지 않던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입니다. 저희가 이 시간에 ‘교회’에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일까요? 본문 1절 말씀을 보면 ‘믿음’은 보배로운 것인데 그 ‘믿음’은 받는 것입니다. 믿음을 발생시키시는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 여러분 우리가 무엇인가를 받을 때는 그것이 성적이던, 돈이던 그 무엇이던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인데요. ‘믿음’은 바울에 의하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인데 베드로는 그 믿음을 누구로부터 받는다고 했냐면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받는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2023. 10. 5. 부르심과 택하심은 믿음에서 사랑으로 (벧후 1:1-11) (2/4) - (택정) 신성한 성품 그러니까 하나님께만 속한 성품들에 참여하게 하시기 위해서 저희를 부르셨고 믿음을 받게 하신 것이죠. 그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기 위해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쌓이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5절로부터 7절 말씀입니다. 믿음에 덕, 덕에 지식, 지식에 절제, 절제에 인내, 인내에 경건, 경건에 형제 우애,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흡족한 사람이고 그러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사람이며 그 사람들이 열매를 맺어가는 사람이라고 베드로는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람들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기 위해서 또한 11절 말씀에 우.. 2023. 10. 5. 부르심과 택하심은 믿음에서 사랑으로 (벧후 1:1-11) (3/4) - (택정)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데 게으르거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사람을 그리스도로 믿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거에요? 맹인인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죄 용서를 받은 것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십자가의 그 사랑과 용서로 죄가 깨끗한 것을 잊고 다른 것에 더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하나님께서 부르지도 않으시고 택하지도 않은 사람일 수도 있고 혹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과 택하셨으나 예수님이 아닌 사람을 예수님인 것처럼 속인 것에 넘어간 사람들 미혹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늘 누구를 알아가기에 게으르지 말라고 하나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 2023. 10. 5. 부르심과 택하심은 믿음에서 사랑으로 (벧후 1:1-11) (4/4) - (택정)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믿음을 받은 저와 여러분은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내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이라는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해야합니다. 내가 잘못 했을 때 그러니까 부모님께 대들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핑계 대는 것도 ‘죄’인데 그렇게 부모님과 담을 쌓고 살아간다거나 그러한 죄가 있을 때 회개하지 않음으로 그 죄가 그대로 있거나 하나님께 기도하고도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산다면 믿을뿐만 아니라 사랑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게 산다면 누가 언제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믿음에서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는거에요.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2023. 10.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