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나170 이단 경계, 주의, 분별 -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 (벧후 2:10-22) (4/4) 사도 베드로는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더라도 그들은 멸망의 종들이며 그들은 이미 누군가에게 진 사람들이고 진 사람들은 이단들의 종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단들의 특징을 보면 상하 관계가 뚜렷합니다. 역할이 아닌 상하관계가 뚜렷하죠. 신O지 같은 경우는 교주 이만희가 있고 이만희 밑에 지파장이 있으며 지파장뿐만 아니라 강사가 있습니다. 서로 명령과 복종의 관계입니다. 지령이 떨어지면 온갖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마치 북한의 열병식과 같은 카드섹션을 펼치는 독재자가 군통수권인 나라 북한의 국민들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단들에게 얽매인 사람들은 그 안에 예수 이름을 있어서 죄 용서함을 받는 것처럼 구원이 있는 것처럼 복음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세상의 더러움’ 그.. 2023. 6. 24. 이단 경계, 주의, 분별 -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 (벧후 2:10-22) (3/4) [ 외면적 이단과 내면적 이단 ] 이러한 외면적 이단 또한 내면적 이단들은 우리 사회에 또 정통 교회 안에서도 많은데 그들은 그렇게 교회에서 ‘사역’ ‘주의 일’을 하면서 교회에서 받는 사례로 생계를 유지합니다. 사실 어떤 일이든 해서 삯, 임금, 봉급, 월급을 받는 것이 불의는 아니죠. 노동의 댓가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이단들을 베드로가 살아있을 당시에나 지금에나 그러한 부류의 이단들을 가리켜 베드로는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라고 이 편지를 읽는 저희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단들은 그.. 2023. 6. 24. 이단 경계, 주의, 분별 -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 (벧후 2:10-22) (2/4) [ 성령께서는 이성을 찾게 하십니다 ] 그 당시 이단들이 육체를 따랐다는 것은 성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죠.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그들의 모습은 마치 이성이 마비된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본문 12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오늘날 베드로후서 2장의 맥락안에서 이단들을 보면 본문을 포함하고 있는 이단들에게서 어떤 특징이 나타나냐면 잡힌다는 것입니다. 물론 베드로가 말한 본문 12절에서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라는 구절의 의미가 사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짐승을 뜻하는 것인데 이성 없는 짐승이 잡히는 것처럼 이.. 2023. 6. 24.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장길자교) '유월절' 거짓 교리 바로 잡기 - 하나님께서 주신 유월절의 참 뜻과 교훈 - (3/3) [ 동일한 법이 있습니다 ] 그 역사적인을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부르셨냐면 ‘유월절’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유월절’은 안상홍증인회 그러니까 오늘날의 이단 사이비 하나님의교회 지키는 어떤 날짜를 지키는라고 했던 것이 맞지만 이스라엘 사람들 오늘날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날짜 날이 아니라 무엇입니까? 유월절에 담긴 단어 Passover, 히브리어로 유월절은 ‘페싸흐’인데 이 페싸흐에 담긴 뜻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뜻이 무엇이에요? ‘묵과함’, ‘면제’라는 뜻이 이 ‘페싸흐’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스라엘 첫 장자들을 치지 않으시고 넘어가셔서 ‘유월절’ 규례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럼 이 유월절은 오늘날 어떤 절기냐면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된 절기인데.. 2023. 6. 12.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장길자교) '유월절' 거짓 교리 바로 잡기 - 하나님께서 주신 유월절의 참 뜻과 교훈 - (2/3) [ 쫓겨남이 인도하여 내심이었습니다 ] 애굽에서 살던 히브리 민족,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이 급박해졌습니다.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었냐면 본문 39절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39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그들은 아무런 준비가 없이 애굽을 빠져 나왔어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라는 상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의로 애굽에서 나가게 된 것이 아니라 바로에게 쫓겨나는 상황이었는데 지체할 수 없다는 것은 멈추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먹을 것을 준비할 수도 없는.. 2023. 6. 1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