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소유지를 얻으십시오 ]
여러분 그럼에도 저희가 추구해야할 복은 오늘 팔복 중에서도 인격입니다. 성품이죠.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에 따라 움직이는 세상에서 돈이 부족한 약자들은 서러운데 그 때 저희가 구해야할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하구요. 그렇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에서 필요하 더해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러면 내것을 주장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 참 쉽지 않습니다. 양보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빚진 자인지 알아야 하구요. 또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요?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야 하구요. 또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 받지 못할 존재인데 사랑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값,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야 말로 하나님의 소유지인 그 땅 기업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 참 살기 쉽지 않다는 것 스무살이 될 때 처음 학자금 대출을 받았을 때 깨달았는데 예수님을 믿고 목사가 되어보니 또 가장이 되어보니 그 무게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예수님 믿어서 이만큼 사는 것 때문에 또한 감사하구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삶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저와 여러분의 삶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땅을 가지지 못해서 때때로 분할수도 있겠지만 온유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그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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