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이가 힘이 드는 이유 그러니까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그런 힘이 드는 것은 학생은 학생대로 문제를 푸느랴고 힘이 들고 어른들은 직장이나 가장, 어머니의 역할을 하느랴고 힘이 드는데요. 그런 힘이 드는거 말고 세상에서 존재하는 것 또 믿음으로 살아내기가 힘이 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으로 사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 안에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의 삶을 고민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니까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기업은 이윤이 목표라 어떻게든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잖아요? 그래서 똑같은 사업, 프렌차이즈 점포를 운영하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세상 법만 잘 지키면 만사 OK 뭐든지 오케이 그래서 탈세나 감세 절세해서라도 수익을 극대화 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같은 사업을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며 또한 교회에서는 직분을 받아서 ‘목사’ ‘장로’로 불리운다면 또한 하나님께서 얼마나 무서우신 분이신지 안다면 같은 사업을 해도 법을 준수하는 기준이 벌써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법을 지키는 모습도 다른 것입니다. 뭐가 기준인 것이죠? ‘의’가 기준인데 옳은 것이 기준인데 한쪽에서는 세상 법만 잘 지키면 된다고 여기고 한쪽에서는 그래도 말씀대로 지켜야 한다는 것에 따라 똑같은 사업인데 점포인데 수익도 다르고 평판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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