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나170 예수 그리스도의 팔복 7. 화평하게 할 사명 (6/7) [ 하나님과 화평케 되었습니다 ] 그래서 저희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냐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평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지만 그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구요.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화평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가 정말 가진게 별로 없었거든요. 학부시절에 수 많은 사람들이 여자친구,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솔로, 신대원에서도 솔로 좋아하는 것은 게임, 걸그룹, 신학도이긴한데 가식적인 전도사, 강도사였는데 그러다가 기도하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니까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기고 깨지고 지금의 아내를 만났는데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학자금 대출이었는데 그래도 저를 받아주신 장인어른 장모님.. 2023. 10. 13. 예수 그리스도의 팔복 7. 화평하게 할 사명 (5/7) [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이십니다 ] 히브리서를 보니까 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또 그분을 믿는 자녀들이 하나님께는 어떤 존재인지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기시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9절에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고난을 맛보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2장 10절에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 이끌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많은 이들을 ‘아들들’이 되게 하신다 것이구요. 그 아들.. 2023. 10. 13. 예수 그리스도의 팔복 7. 화평하게 할 사명 (4/7) 이 화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면 화평은 사람 안에서 감정을 컨트롤 하는 능력으로 작용되는데 그 능력에 따라 한 가정이 무너지기도 하고 살기도 하기 때문이구요. 가정뿐만 아니라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지속되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이 화평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사회가 종교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상당히 불안정한데 “나에게 모여든 너희들은 그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화평을 이뤄야 할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명인가요? ‘화평하게 할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중재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조정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분쟁, 전쟁을 종식시키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라고 불린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 2023. 10. 13. 예수 그리스도의 팔복 7. 화평하게 할 사명 (3/7)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것 ‘화평’ ] 저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이시죠. 나를 얽매였던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부를 때 ‘메시아’라고 부르는 것인데 저희가 가진 답 틀린 답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건 그런데 그 예수님이 내 삶에 무슨 영향이 있나 라고 생각해보면 사실 그러게 지금 살아야 하는 것은 나인데? 예수님이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하게 됩니다. 그런 수학 공식 같은 답 외에 더 깊은 차원에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팔복은 예수님을 말씀을 듣는 사람으로써 그 말씀을 믿음으로써 더 구체적인 복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계신 것이죠. 내 인생 내가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인생을 누.. 2023. 10. 13. 예수 그리스도의 팔복 7. 화평하게 할 사명 (2/7) 교회 다니면서도 믿음 없는 종교 생활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게 반복되니까 교회에 다니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인이 뭔지도 모르고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당연히 예수님께서 복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사람과도 멀어집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수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어리기만하면 순순히 교회에 가는데 고민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두뇌가 커질수록 배우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순순히 교회에 가지지 않죠. 믿음 없이 종교 생활하는 사람 또 정말로 믿음으로 가는 사람으로 양분됩니다. 소위 목사, 학자 중에서도 믿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면 신학에서도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의미, 가르침이 중요한 것이고 마리아.. 2023. 10. 1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