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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글쓰기105

말씀의 영, 기쁨의 영, 거짓의 영, 미혹의 영이 따로 존재하는가? OO의 영(거짓의 영, 음란의 영) 은사주의나 신사도주의에서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성경에서 영은 성령 아니면악한 영(마귀와 마귀의 귀신들)입니다. OO의 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써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성도를 중보하시는 분이십니다. 자꾸 OO의 영 하면서 대적 기도를 가르치면서 신사도주의와 관련된 목사 중에서는 개인의 가치관이나 철학 (번영, 물질적 복, 교회를 위한다고 하지만 목사 개인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전도 등)을 설파하거나 봉사를 강요하고 여러 명목으로 헌금을 강요하기 때문에 은사주의나 신사도주의가 이상하다는 것은 아는 사람만 압니다. 2023. 11. 3.
교회 다니면서 타로카드 점술, 놀이 해도 괜찮나?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 무엇일까요? 말입니다 경마장의 말도 빠르지면 입소문 그거 빠릅니다. 중요합니다. 교회가 아닌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목사된 것을 알아차렸을 것 같은 목사님이 누구냐면 작년에 군목이 되어 현재 23살의 목사님이신데 군종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초고속으로 최연소로 목사가 된 것입니다. 그 소식이 감리교 내에서 특필이 되어서 감리교단의 한 신문에 나기도 했었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걸 MBC 에브리원 관계자가 알고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면 4학년정도 된 학생을 청년을 섭외했네요. 그것도 프로그램 이름이 성지순례에 직종에 있는 사람을 섭외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냐면 목사가 타로를 본 것입니다. 재미로 예능으로 그런데 하는 얘기가 “개신교에서는 타로가 여지조차 없는 미신”이라고 말해놓고 .. 2023. 11. 3.
하나님의 성경으로 인해 감사하면 행복이 발견됩니다 내 상황에 불평하면 불행이 번집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성경으로 인해 감사하면 행복이 발견됩니다 2023. 11. 3.
크리스천 신앙의 3F (Fact & Faith & Feeling) Fact - 사실, 진실 기독교 신앙은 사실, 진실에 근거한다 Faith - 믿음, 신뢰 기독교 신앙은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다 Feeling - 감각 느낌 기독교 신앙은 무미건조한 지식이 아니다 2023. 10. 4.
2023년 각 교단 총회 이중직(겸직) 논의는 미온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 고신 총회 기간인데 통계를 보니 목회자는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교회는 줄고 성도님들(기사상으로는 교인)도 줄어드는데... 이중직은 논의하는 흉내만 낸다. "겸직(이중직) 연구 기구를 설치한다" "연구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논의' '연구'? 총회전엔 기사 내서 생계 위협에 이중직중이신 목회자들은 '어? 우리 교단이?' 그러나 역시나 총회마치면 다시 똑같은 현실. 암묵적 이중직은 여전히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총회대의원' '재정 자립한 교회안', '법 안'이라는 안일함은 아닌가 "가하면 예'하시고 아니면 아니오 하세요" 회의에 결정에 회의감들로 성도님들 교회가 아닌 들로 산으로 안나가로 집으로 해도 그런 현상 있어도 잘 되는 총회인줄... '여태껏 존재하잖아.... 202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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